[밀양시 소식] 어린이·청소년 버스 무료화-주말·야간 운행차 소음점검 강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10-07 11:38:41
경남 밀양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오는 8일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7일 밀양시에 따르면 대중교통망 전면 개편과 함께 이뤄지는 버스요금 무료화 대상은 만 6~18세다. 기존 어린이 요금은 750원, 청소년은 1000원이었다.
해당 연령 어린이와 청소년은 현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용 교통카드를 받아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이번 달 1일부터 연말까지 순환노선 신설과 무료 환승, 청소년 요금 무료화 등 대중교통 혁신안에 대한 시범운행을 실시한다.
밀양시, 주말·야간 운행차 소음 불시점검 강화
밀양시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말과 야간 시간대 자동차와 이륜차를 대상으로 소음 점검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승용차 및 이륜차 등 총 708대를 점검, '소음·진동관리법' 제35조를 위반한 32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점검반은 시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겪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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