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의 국내 최초 장기 펫보험 '펫퍼민트 퍼피앤독·캣 보험'
오다인
| 2019-09-30 11:41:50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 장기 펫보험인 '펫퍼민트 퍼피앤독 보험'을 출시했다. 반려견의 의료비를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국내에 거주하는 생후 3개월부터 만 8세에 해당하는 반려견이라면 가입할 수 있다. 반려동물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등록번호를 추가로 고지할 경우 보험료의 2%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보험료는 평균 진료비 수준에 따라 견종별로 5가지 그룹으로 분류한 후 적용한다. 의료비 보장 비율은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3년 단위의 자동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과 인수 거절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보장 내용은 반려견주의 가입 수요가 가장 높은 슬개골 탈구는 물론 피부와 구강질환을 기본 보장한다. 수술을 포함한 입·통원 의료비를 연간 각 500만 원까지 보장하며, 배상책임은 사고당 1000만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이 포함된 'C플랜'의 경우 0세, 70% 보장형, 입·통원 의료비 각 500만 원, 배상책임 1000만 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4만2000원 수준이다.
또 업계 최초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도입해 1600여 개의 제휴 동물병원에서 치료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보험금이 자동 청구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반려견주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의료비 고민 등 실제 가입 수요를 대폭 반영한 진정한 펫보험"이라 강조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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