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마늘수확 현장 공무원들 구슬땀-창녕읍 휠체어 무료대여 인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05 12:27:55
경남 창녕군 부곡면과 도시건축과·건강관리과 직원 20여 명은 4일 부곡면 마늘 농가에서 수확 일손돕기를 했다. 해당 마늘밭의 농가주는 최근 부상으로 밭일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병원 진료 중인 농가주는 "최근 높아진 인건비와 인력난으로 제때 수확이 가능할까 걱정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경애 면장은 "앞으로도 일손이 필요한 농촌 현장을 찾아 적기 영농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읍,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 '행복을 굴려라' 인기
창녕군 창녕읍행정복지센터(읍장 성봉준)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복을 굴려라' 무료 휠체어 대여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7월 처음 무료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 이래 총 40여 명이 이용했다. 서비스 이용을 문의하는 주민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읍은 현재 총 3대의 휠체어로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녕읍 주민 중 입원 전이나 퇴원 후, 혹은 갑작스러운 상해 등으로 휠체어 이용이 필요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한 번 대여 시에 최대 2개월 동안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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