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수해피해 복구 완료-공무원노조·JCI 독거노인 물품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6 21:28:20

경남 창녕군은 집중호우로 사면붕괴, 공공시설물 침수 피해 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작업을 민·관 협력으로 신속하게 완료했다.

 

▲ 영산면 구계리 사면유실 현장 응급복구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에서는 16~19일 평균 강우량 374㎜, 최대 강우량(남지읍 기준) 585㎜를 기록하며 한정된 인력과 장비로 피해 대응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가 자발적으로 자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 군이 제공한 피해정보를 바탕으로 현장별 피해 규모를 파악해 곧바로 응급 복구 작업을펼쳤다.

 

특히 장영준 지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다년간 축적된 현장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복구 활동을 벌여, 추가 피해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이 없었다면 복구 작업에 큰 차질이 있었을 것"이라며 "이번 사례는 재난 대응에 있어 지역사회 연대와 민간 전문성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한 모범적인 사례"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녕군공무원노조·창녕JC, 여름철 관내 독거노인 물품 지원

 

▲ 성낙인 군수가 장정석 창녕군공무원노조위원장, 장애희 JCI 회장 등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과 창녕청년회의소(JCI 회장 장애희)는 24일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가득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창녕군공무원노조와 창녕청년회의소 회원 등 21명이 참여,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영양식인 미숫가루와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장정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미숫가루 한 잔으로 건강을 지키시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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