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WSD 선정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4년 연속 뽑혀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12-21 11:57:47
포스코가 세계적인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WSD로부터 1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WSD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이와 같은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999년 설립된 WSD는 전 세계 최고 수준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원가 절감, 가공비, 재무 건전성, 고객사 접근성, 원료 접근성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2002년부터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국내 수요산업 침체, 글로벌 통상이슈 확대 등 어려운 판매 여건을 극복하고 냉천 범람 이후 조업 완전 정상화라는 과업을 완수하고 △기술 혁신 △가공비 △인적 역량 △인수합병·합작투자 △국가리스크 △후방·비철강 산업 등 6개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8.62(10점 만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WSD는 "포스코가 '그린스틸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 저감 강재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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