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창의설계축전' 과학축제에 시민 2000여명 성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10-30 11:23:29
180초 발표·꿈나무부스, 대학생·고교생 아이디어 공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캠퍼스가 첨단 과학기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거대한 배움터로 탈바꿈했다.
| ▲ '2026 UNIST 창의설계축전' 포스터.
울산과기원은 30일 캠퍼스 일원에서 '2026 UNIST 창의설계축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 초·중·고교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방문, 미래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들이 대학의 연구 성과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과학·공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발표, 탐방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 밖에도 울산지역 고교생들이 직접 운영한 '과학 꿈나무 체험 부스'를 비롯해 '캠퍼스 투어', 이지영 특임교수의 '파이오니어 101' 특강 등이 진행됐다. 공학관 잔디밭 '사이언스 파크'에서는 과학 체험과 어우러진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웠다. 경동장학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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