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 서울 도심 차 몰고 나오면 '고생길'

이민재

| 2019-04-26 11:33:20

28일 '서울하프마라톤대회' '차 없는 거리 행사' 등 복잡

일요일인 28일 서울 시내에서 마라톤대회, 차 없는 거리 행사 등이 열려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 28일 일요일 서울하프마라톤 대회로 인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2019 서울하프마라톤 홈페이지 캡처]

서울지방경찰청은 28일 오전 8시부터 10시 50분까지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4회 2019 서울하프마라톤대회'가 세종대로, 서소문로, 마포대로, 여의대로, 노들로, 양화대로, 월드컵로 등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구간 교통이 일부 통제될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 →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려 역시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경찰은 통제 구간 주변에 교통통제와 우회 방식을 안내하는 세움 간판 및 플래카드를 설치하는 등 교통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의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계획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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