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탄력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20 11:07:16
행정안전부 제1차 중앙투자심사 통과
'도시 전체가 박람회장'…국내 첫 시도 ▲세종수목원.[UPI뉴스]
'도시 전체가 박람회장'…국내 첫 시도
국내에선 최초로 도시 전체가 박람회 장소로 활용되는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정부의 타당성 검증을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세종시 중앙녹지공간의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원자원을 주무대로 하고, 도시 전체를 박람회장으로 활용하는 국내 최초의 정원도시 박람회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98억 원 규모이며, 시는 정원 1만 9,040㎡ 조성, 전시관, 편의시설, 임시주차장 9000면 조성 등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앙투자심사엔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함께 세종미래전략펀드 조성, 세종예술의전당 소극장 건립도 통과됐으나 세종문학관 건립은 재검토 의결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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