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논산에 550억원 투입해 8310평 규모 물류센터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13 11:00:29
저장부터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 최신 자동화 시스템 적용
▲ 13일 준공한 hy논산물류센터.[hy 제공]
야쿠르트 업체인 hy가 충남 논산에 물류센터 공사를 마치고 가동에 나선다.
hy는 13일 오전 김병진 hy 대표이사 사장, 백성현 논산시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 연무읍 동산산업단지에서 논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논산 물류센터는 hy 신사업 ‘배송 서비스’가 본격화됨 따라 늘어날 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했다. 지난해 총 550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한지 1년5개월 만에 완공했다.
냉장 저장창고를 구축해 상온부터 신선물류까지 처리 가능하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뛰어나 hy 배송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hy는 신규 물류 거점 확보에 따라 화주사 유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익일 배송이 가능하고 물류소에서 냉장 전동카트 코코로 이어지는 콜드체인 시스템이 강점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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