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평화광장서 '목포해상W쇼' 28일 정기 공연 펼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26 11:02:21
전남 목포시가 오는 28일 밤 8시부터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목포해상W쇼 정기 공연을 펼친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사전공연에는 선경진 댄스스포츠팀이 특별출연해 ‘가을밤의 낭만 댄스’를 선보인다.
본 공연에서는 ‘목포의 비트’를 주제로 환상적인 목포의 가을 밤을 선사한다. 목포의 비트 ‘The beat of city’는 타악기 퍼포먼스와 우리 전통의 장단과 무용을 가미한 예술의 조화로서 해상W쇼의 열광을 더해줄 것이다.
목포시는 전국체전과 목포항구축제 개최에 이어 지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에서 펼쳐지는 비트의 흥겨움에 매료돼 추억을 담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해상W쇼는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뮤지컬 공연과 불꽃이 결합된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로, 지난해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대한민국의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목포시는 불꽃소음을 줄이기 위해 불꽃량을 조절하고 불꽃 계류시설(푼툰) 위치를 후방 이동해 불꽃드론을 투입했으며, 광장 좌우 공원에 LED 스크린을 각 1대씩 추가 배치해 무대 측면 관람객에게도 감동을 전달하고 동시에 중앙광장에 집중되는 인파를 분산시키는 방법을 시행하고 있다.
11월 4일 전국장애인체전 기념 특별공연은 목포가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11월 3일~8일) 개막식 다음날 열려 선수단과 시민,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목포시는 “해상W쇼 정기공연에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르의 사전공연과 메인 공연이 펼쳐진다”면서 “관광객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목포해상W쇼를 통해 목포의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포해상W쇼는 오는 28일에 이어 다음달 4일, 25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공연을 마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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