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 세금 고민 덜어줄 '마을세무사' 7명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18 10:59:48

전남 목포시가 오는 2025년까지 2년동안 시민 세금 고민을 덜어 줄 제5기 마을세무사 7명을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 마을세무사 제도 시행 [목포시 제공]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관내 영세사업자,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비롯해 시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금과 불복청구 구제사항 등 도움이 필요할 때, 무료로 세무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을세무사 무료상담은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제도로 상담자 재산이 5억 원 이상이거나 지방세 불복청구액이 300만 원 이상일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상담 외에 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제외된다.

 

목포시 제5기 마을세무사는 7명으로 세무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정안전부와 시 홈페이지에서 가까이 있는 마을세무사를 확인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전화뿐만 아니라 팩스, 이메일로도 신청할 수 있고 추가상담이 필요하면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마을세무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목포시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는 "세금 고민이 있는 취약 계층에게 마을세무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많은 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