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영산면 도시재생 공청회-민속 소힘겨루기대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1 16:35:24

경남 창녕군은 최근 영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4일 열린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주민공청회 모습 [창녕군 제공]

 

이날 공청회는 도시재생 전문가 6명이 계획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고 참석 주민들의 질의·응답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창녕군은 이를 토대로 이번 달 중순에 하반기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앞서 창녕군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영산면 도시재생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12개 단체·기업·기관과 협약을 체결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성낙인 군수는 "관련 기관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가 민간이 주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 실행의 발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4회 창녕 상설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성황리에 종료

▲ 제24회 창녕 성설 민속 소힘겨루기대회 경기 모습 [창녕군 제공]

 

9~10일 부곡온천 관광특구 경기장에서 '제24회 상설 민속 소힘겨루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힘겨루기소 육성과 민속경기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상설 민속 소힘겨루기대회에는 창녕지역 소 40두를 비롯해 청도, 의령지역 등 전국에서 54두, 총 94두가 출전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창녕의 힘겨루기소는 군 심벌마크를 등에 새기고 출전해 창녕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선보여 관중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기 진행은 단판승 방식으로 백두·태백 등 체급별 경기와 창녕 힘겨루기 육성우 시범경기로 진행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창녕 전국 민속소힘겨루기대회'도 잘 준비해 관람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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