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병원, 26일 세계 심장의날 기념 건강강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23 11:10:38

경상국립대학교병원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진주시 칠암동 경남지역암센터에서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건강강좌 안내 리플릿

 

이날 강좌에는 순환기내과 강민규 교수(심혈관센터장)가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 순환기내과 김한결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해당 질환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또 행사장 앞에서는 심장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전문 간호사의 건강상담이 이뤄진다.

 

고진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은 "2022년 발표된 한국인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질환이지만, 생활방식 개선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심혈관질환에 대한 유익한 강좌를 마련,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다가오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10월 23일에는 '뇌졸중의 예방, 뇌졸중의 치료'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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