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예비 초등 직원에 '학용품 전달' 학업 생활 응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04 10:59:10

가족사진 촬영권 등 품목 다양화로 선택권 넓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 자녀에게 학용품 등을 전달하며 학업 생활의 시작을 응원했다고 4일 밝혔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 [광양제철소 제공]

 

올해 축하선물은 초등학생 취향과 선호도를 고려해 책가방 세트와 인기 교양도서, 학용품 세트 등 85개 품목이 준비됐다.

 

지난해와 달리 자전거·학습용 의자 등 선물 종류를 다양화해 직원 선택권을 넓혔으며, 가족사진 촬영권도 추가해 가족 추억까지 고려했다.

 

직원들은 품목 85개 가운데 한가지를 선택하면 이달 안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광양제철소 정진하 과장은 "선물 품목을 다양화하면서 초등학교 입학예정 자녀를 둔 직원들이 꼭 필요한 물품을 선택할 수 있게 돼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의 입학까지 살펴주는 회사 지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신혼여행 축하금 지급 △ 국내 기업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제 △ 난임치료 지원 △ 육아휴직 최대 2년 등 출산과 육아 지원제도를 통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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