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토·일 고기압 영향 '전국맑음'…미세먼지 '보통'

이종화

| 2019-02-16 10:55:52

주말이자 토요일인 16일 중국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또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충남·전북 서해안과 낮 시간대 전남 서해안,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 주말이자 토요일인 16일 중국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뉴시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4도등 -8∼2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수원 2도, 춘천 5도, 대전 4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8도,울산 창원7도,제주 6도등이다. 

 

서해·동해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파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가 1.0~3.0m, 동해 1.5~4.0m로 예보됐다. 

 

일요일인 17일 역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18일까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면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동해 1.0∼2.5m로 예보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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