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일본 시즈오카공연예술센터와 교류 활성화 협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05 11:20:01
지난달 31일 개막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9일까지 개최
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이홍기 군수)은 지난 2일 거창연극고등학교 가온극장에서 일본 시즈오카 공연예술센터(SPAC)와 국제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심으로 양 기관 간 지속가능한 문화 예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과 일본의 공연예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거창국제연극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공동협력 △공연예술 네트워크 구축 플랫폼 조성 △상호 발전 공동 사업 추진 등이다.
이홍기 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 공연 예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한·일 문화예술 교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개막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수승대 일원에서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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