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대송문화재단 1000만원 기탁-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 우수기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15 11:31:31
재단법인 대송문화재단(이사장 이근철)은 지난 12일 저소득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1000만 원을 함안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입곡군립공원 재부산함안향우회 화합의 장 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대송문화재단 이근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근철 이사장은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일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내 고향 함안에서 어려운 분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송문화재단의 명칭은 설립자 이근철 회장의 호를 딴 것으로, 함안면 대사리 출신인 이 회장은 3000만의 수재의연금과 500만 원 고향사랑기부, 모교 함안초교 다목적체육관 건립과 삼정공원 조성·기증 등 강한 애향심을 보여왔다.
한편 2021년 2월 부산 동래구에서 설립된 대송문화재단은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상설 미술관 운영, 전시지원 사업, 문화예술 소양 강좌 등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안지역자활센터, 전국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는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전국 지역자활센터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수급자의 자활 촉진과 지역자활센터의 역량 향상을 위해 수행 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와 중간 점검을 위한 경영평가(간이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참여자 증감률, 자산형성 지원사업 지원, 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 6개 지표로 실시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각 지표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상위 40%, 우수기관 100개 소에 선정됐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23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해창 함안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자활센터가 지역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충실히 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함안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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