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적십자회 이재민 점심 봉사-생활개선회 수해복구 앞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3 11:25:43

경남 의령군 적십자봉사회는 22일 대의면사무소에서 수해로 인해 대피 중인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 박완수 도지사와 오태완 군수가 22일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이날 점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보고 임시 대피 중인 대의면 이재민과 자원봉사 300여 명에게 제공됐다. 적십자봉사회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콩나물냉국과 소불고기 등 점심 메뉴를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오태완 군수가 현장을 직접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적십사 봉사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수해복구 자원봉사 앞장

 

▲ 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회원들이 대의면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는 최근 기록적 폭우에 침수됐던 대의면 수해복구 현장에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원들은 현장에 첫날부터 참여해 무더위 속에서도 쌓인 토사를 거둬내고 지저분한 잔해를 치우며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22일에는 창원시 생활개선회원 23명이 의령의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침수됐던 내부를 청소하고 가재도구를 세척하며 함께 폭염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의령군생활개선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지위와 권익향을 위해 노력하는 농촌지킴이로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13개 읍면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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