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생명나눔주간 캠페인-태교·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05 00:10:00
경남 거창군은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15일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희망의씨앗 캠페인'을 실시한다.
작년 국내 뇌사장기 기증자는 483명으로 전년도보다 늘어나긴 했으나, 이식 대기자는 4만 3421명으로 이식 대기자에 비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또한, 기증희망 등록자도 전체 인구 대비 약 4.5%에 그쳐, 기증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지정돼 있다.
이 캠페인에서는 △기증희망등록 상담부스 운영 △희망의 씨앗 종이 장식 부착 △가족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주간 SNS 댓글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된다.
하반기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4일부터 10일까지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위한 '해피맘 태교·출산 교실' 참여자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태교·산후 교실은 월·수요일, 주 2회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되다. 임산부의 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발레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은 상반기에도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에 등록된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다.
구인모 군수는 "해피맘 태교·출산교실이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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