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가족센터, 아이돌보미 자존감·만족도 높이는 '집담회'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4-07 11:13:13

경남 진주시 가족센터(센터장 강남숙)는 4~6일 가족센터 2층 강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소속 아이돌보미 141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가졌다.

 

▲ 진주시 가족센터에서 아이돌보미 141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아이돌보미의 상호 정보공유를 통해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업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보미의 주요 직무 및 중요 지침 사항을 알아보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대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력이 풍부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동료 아이돌보미를 강사로 초빙해 돌봄서비스 활동 경험과 사례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도 함께 나눴다.

 

진주시 관계자는 "아이돌보미는 스스로가 행복하고 만족해야 아이들에게 충분한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집담회를 통해 아이돌보미의 자존감과 만족도가 높아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지원'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공백이 있는 가정 내 생후 3개월~12세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신청 가능하다. 

 

희망 가정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