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 눈·비…미세먼지 '나쁨'
임혜련
| 2018-12-16 10:51:22
중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수준 유지
▲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며 추위가 찾아온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에서 바라본 도심의 건물에 난방으로 인한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뉴시스]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역은 대기질이 좋지 않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유지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낮부터 오후 사이 가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밤에 강원영서와 충청도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부지방은 아침부터 낮까지, 제주도는 새벽부터 밤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및 산지, 제주도 산지는 1~3㎝, 그밖의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 전북내륙,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은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강원동해안 제외)에서 5㎜ 미만, 제주도는 5~10㎜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3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
낮 최고 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대구·경북에서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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