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15년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나눔 지속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0-10 10:52:01

2008년부터 취약계층 후원
올해는 이동 편의성 위한 차량 12대 지원

하이트진로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과 함께 모은 취약계층 이동차량 지원 사업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기부금은 하이트진로 기부금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의 상금 일부가 더해졌다.

 

전달식은 지난 8일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종료 이후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지난 8일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 종료 후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조용호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관장(왼쪽 세 번째)이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와 선수들의 나눔활동은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어린이 환우와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된 나눔활동은 2015년 이동차량 지원으로 전환됐다. 이동차량은 독거 노인, 재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일반 차량 11대와 휠체어 리프트 개조 차량 1대를 포함, 총 12대를 전달한다. 더 많은 곳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해 대비 2대를 증차했다. 올해 12대를 포함 9년간 총 66대의 차량을 후원한다.

 

▲ '제23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장에 이동차량이 전시돼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이동차량 지원 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울과 경기, 부산, 광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대상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 심사와 영상자료 심사를 거쳐 광주광역시남구장애인복지관 등 최종 12곳이 선정됐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뜻깊은 나눔활동에 함께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100년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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