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음식점 주방 위생적으로 바꾸세요"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5 11:57:15
벽면·타일·후드시설·주방기기 등 교체 지원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일반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주방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재 영업장소에서 2년 이상 계속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업소당 시설개선비의 70%(최대 350만 원)를 지원하는데, 지위승계 등의 경우에는 신규업소 영업주도 해당된다.
개선 대상에는 영업장 주방 내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주방기기 등의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이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방 위생 상태가 열악한 소규모 영세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