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순하리' 5번째 시리즈 미국 수출
남경식
| 2019-09-17 10:58:45
롯데주류가 수출전용제품 '순하리 요구르트'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순하리 요구르트는 미국에서 순하리 유자, 복숭아, 사과, 딸기에 이어 5번째로 선보이는 순하리 시리즈다. 요구르트의 새콤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초도 수량 19만 병은 미국 서부지역에서 9월 중순부터, 동부지역에서 9월 말부터 현지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용량 제품에 익숙한 미국 현지인을 위해 출시한 750㎖ 대용량 '순하리 복숭아'에 이어 이번 수출품 역시 현지 실정을 고려해 디자인한 맞춤 제품"이라며 "미국에서 '순하리'가 한국 소주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캐나다, 베트남, 대만, 호주 등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순하리는 지난 2015년 첫 수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40%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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