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벼 병해충 긴급방제-홍보대사 배아현 수해복구비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3 11:02:41
경남 의령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벼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인헬기를 활용한 2차 공동방제를 긴급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벼 병해충 피해 우려에 공동방제 일정을 조정해 지난 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멸구류, 먹노린재 등 병해와 충해를 동시에 방제한다.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번 달 13일까지 벼 1600㏊에 대해 1차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개별적인 농약 살포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해소와 집중 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 8억4000만 원의 방제비를 확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병해충 발생 상황 점검 및 예찰을 강화하여 적기 공동방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홍보대사 가수 배아현·팬클럽'아트' 수해복구 200만원 기탁
의령군은 홍보대사인 가수 배아현이 공식 팬클럽 '아트'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령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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