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초보 귀농세대에 월 30만원 지원하는 정착 참여자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18 10:48:55
전남 영암군이 '2024년도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초보 귀농세대에 월 30만 원씩 3년동안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생활안정을 위한 것으로 귀농인정착금 지급, 소규모 주택 수리,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등 세대원 가운데 2명 이상이 영암군에 전입할 경우 개인에게도 지원한다.
영암군 전입 4년 이내의 귀농귀촌인 7인 이상 모임인 신규동아리에 한해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컨설팅과 멘토 역할을 담당할 귀농귀촌인 품목별 학습 동아리에는 300만 원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는, 다음달 8일까지 영암군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암군은 "귀농귀촌인의 쾌적한 정주 여건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영암에서 행복한 삶을 가꿔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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