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친환경 나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6-04 10:55:47
유한양행은 임직원과 함께 지난 5월 한달 동안 의류 및 중고물품을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정리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함으로써 친환경 리사이클을 실천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친환경 나눔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평소 가정에서 입지 않는 의류 및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면 굿윌스토어를 통해 재판매 되며, 자원순환에 기여하게 된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7일부터 한 달간 진행했다. 임직원 300여명이 참여하고 2만여 점의 물품이 기부됐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참여 활성화를 위해 본사, 중앙연구소, 오창공장 등 전국 사업장에 기부물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각 가정에서 택배를 통해 물품을 제출할 수 있도록 택배비를 회사가 지원했다.
임직원이 기증한 기부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직원이 상품화해 판매하고 있다. 수익금은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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