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사장에 윤진호 선임
이성봉
| 2019-03-01 10:45:56
서울주택도시공사 미래전략실장 등 역임
충무아트센터 운영 및 중구 문화사업 총괄▲ 윤진호 사장 [중구문화재단 제공]
충무아트센터 운영 및 중구 문화사업 총괄
(재)중구문화재단(이사장 서양호)은 제6대 사장으로 윤진호(54) 씨를 선임했다.
윤진호 신임 사장은 "충무아트센터를 뮤지컬 중심 극장으로 확고하게 운영하면서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1일 밝혔다.
윤 사장은 이를 위해 "충무아트센터 운영과 함께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결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서울의 중심인 중구를 문화도시로 만들고, 도심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호 사장은 성북구 생활구정기획단장 재직 시 문화재단 설립, 구립도서관 건립 등 생활체감형 문화정책 사업들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후 협치, 도시재생, 정책기획, 지역문화사업의 전문가로 이력을 쌓았다.
서울시 주거재생지원센터장, 서울시장 정책보좌관, 성북구 마을민주주의과 협치성북조정관, 성북구 행정지원과 정책특보를 거쳐 최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미래전략실장을 맡아왔다. 윤진호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KPI뉴스 / 이성봉 기자 sble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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