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육아용품 기부 통해 '세계 여성의 날' 의미 되새겨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28 11:29:36

한전KDN이 제117차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인권 의식 내재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시행했다.

 

▲ 한전KDN 준법경영실장과 김착한이 어린엄마둥지 시설장이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나눔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한전KDN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The 빠르게 행동하는 KDN인'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캠페인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 도모와 나눔문화 확산에 필요한 기부금 모집을 위한 'The 빠르게 걷기 챌린지'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을 위한 육아용품을 나눔 물품을 기증받는 'The 빠르게 기증 챌린지'로 진행됐다.

 

한전KDN 임직원은 QR코드를 이용해 매일 3800보 이상 걷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적립하고 나주 본사에 준비된 나눔박스에 육아용품을 기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연복 한전KDN 준법경영실장은 지난 26일 캠페인으로 십시일반 적립한 기부금과 육아용품을 나주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어린엄마둥지'에 전달했다.

 

어린엄마둥지는 "한전KDN 직원의 소중한 마음을 아기들의 돌잔치와 놀이공간 조성에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으로 직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단순한 기념식이 아닌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챌린지 형식의 인권 캠페인을 통해 인권 의식 내재화와 나눔의 의미를 유쾌하게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인권·윤리 활동으로 국민을 위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전KDN 여성의 날 기념행사는 '윤리·인권을 기반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의 윤리경영 의지에 따라 인권 인식을 높이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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