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고윤정·덱스와 겨울 러닝 시장 공략…'RX 에어 라이트 패딩' 선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23 10:48:06
젝시믹스(XEXYMIX)가 겨울철 러닝 수요를 겨냥한 아우터를 선보이며 러닝웨어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젝시믹스는 배우 고윤정과 방송인 덱스가 참여한 2026 FW 시즌 캠페인 'MADE TO MOVE'를 통해 'RX 에어 라이트 패딩 점퍼'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운동을 이어가는 러너들의 모습을 두 모델의 상반된 분위기로 표현했다. 고윤정은 가볍고 유연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활동적인 러닝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덱스는 역동적인 포즈와 강한 이미지로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표현했다.
특히 RX 에어 라이트 패딩 점퍼는 이번 FW 시즌 고윤정과 덱스가 공통으로 착용하는 제품이다. 그동안 남성과 여성 모델을 각각 내세워 진행했던 캠페인을 하나의 제품으로 연결하면서 젝시믹스의 겨울 러닝 콘셉트를 강조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겨울철 러닝 시 두꺼운 외투로 인해 활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온 기능을 확보하면서도 움직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착용감과 실루엣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젝시믹스가 기존 레깅스 제품을 통해 축적한 핏과 체형별 실루엣 설계 역량도 아우터에 적용했다. 겨울철 패딩의 부피감을 줄이고 활동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남녀 체형 차이를 고려해 남성용과 여성용의 품번과 핏을 별도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각기 다른 실루엣을 적용해 고윤정과 덱스가 서로 다른 겨울 러닝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다.
젝시믹스는 러닝 전문 라인인 'RX'를 중심으로 운동 환경과 계절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에도 러닝을 비롯한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해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고윤정이 참여한 26FW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이달 중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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