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벵갈루루에 해외 20번째 GBC(경기비지니스센터) 개소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3-12-03 11:01:26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알려진 대표적인 산업도시 벵갈루루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신규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 ▲ 지난 1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GBC 개소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BSA 제공] 경과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벵갈루루 GBC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갖고, 경기도와 인도의 지속적인 경제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벵갈루루 GBC는 인도 남부지역 시장에 진출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로, 바이어 발굴 및 해외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이 인도에서 폭넓은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앞서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경과원 강성천 원장과 정준태 벵갈루루 GBC 소장을 비롯한 김창년 주 인도 첸나이 총영사관, 김동규 KOTRA 벵갈루루 관장 등이 함께 했다.
또 인도 카르나타카 주 정부를 대표해 산업부 스리 군잔 키리시나 커미셔너 및 히렌 모디 인도 국제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과원 강성천 원장은 "이번 벵갈루루 GBC 개소식은 김동연 지사의 '경기도 경제영토 확장'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며, "벵갈루루와 경기도는 자국의 경제발전과 혁신을 이끄는 곳이라는 점에서 서로 닮아 있어, 향후 경기도와 인도 간 미래 협력의 교두보이자 중추로써 벵갈루루 GBC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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