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함평군·동우 미생물 발효사료 공장 건립 67억 투자 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21 10:44:58

전라남도와 함평군이 단미사료와 발효사료 등 기타사료를 생산 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협약을 농업회사법인 동우㈜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이상익(오른쪽 두번째) 함평군수와 윤찬재 동우㈜ 대표이사가 동함평산단에 67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윤찬재 동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동함평산단에 67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간 330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우㈜는 동함평산단에 미생물 발효사료를 기반으로 한 단미사료와 보조사료 생산 사업 계획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버섯배지관리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윤찬재 동우㈜ 대표이사는 "발효사료를 사용하면 가축의 장내 메탄 배출을 줄여 탄소 배출량을 낮출 수 있다"며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 배출을 줄이는 것은 기후 위기 완화에 중요한 전략으로 친환경적으로 기업을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농업회사법인 동우㈜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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