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문베어, 그랜드 하얏트 서울서 수제맥주 선보여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5-13 10:53:01

교촌에프앤비는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협업을 통해 '풀사이드 바비큐'에서 수제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내 야외 수영장 입구에 자리한 비치 바 콘셉트의 다이닝 공간이다.

 

▲ 문베어 X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풀사이드 바비큐'. [교촌에프앤비 제공]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여름 시즌에 한해 운영되는 여름 시즌 '핫플레이스'다. 매년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여름 명소로 꼽힌다. 고객 유입이 활발한 다이닝 공간에 수제맥주를 선보임으로써, 더 많은 소비자가 문베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풀사이드 바비큐'에서 판매되는 문베어 맥주는 △윈디힐 라거 △문댄스 골든에일 △소빈 블랑 IPA 3종이다. 이 중 '윈디힐 라거'와 '문댄스 골든에일'은 생맥주로, '소빈 블랑 IPA'는 500ml 캔맥주로 제공된다.

'윈디힐 라거'는 저온 숙성을 거쳐 은은한 홉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조화를 이루는 정통 뮌헨 스타일의 라거다.

'문댄스 골든에일'은 몰트의 달콤한 향과 청량한 맛이 특징인 에일이며, '소빈 블랑 IPA'는 뉴질랜드산 스페셜 홉 '넬슨소빈'을 사용해 화이트 와인을 연상시키는 열대과일 향을 자아낸다.

라거, 에일, IPA 등 서로 다른 스타일의 문베어 맥주는 바비큐 메뉴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페어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문베어는 지난 3월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 입점을 시작으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 브랜드 체험존 '문베어존'을 운영했다.

프리미엄 호텔과 리조트를 중심으로 유통 채널을 꾸준히 확대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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