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전까지 중부지방 비…미세먼지 '보통'

장한별 기자

| 2019-06-19 10:55:32

일부지역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

수요일인 19일 전국이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 10월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 [정병혁 기자]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정오(낮 12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했다. 또 이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경기, 강원, 충북, 전라, 경상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강우량은 경기 동부·강원·충북·강원·전라·경상 5~30mm, 서울·경기(동부 제외)·충남 5mm 내외다.


기상청에 따르면 천둥과 번개와 함께 시간당 1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강수 지역과 강수량의 변동성이 크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별 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0도 △강릉 25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대구 25도 △광주 22도 △전주 21도 △부산 25도 △제주 21도 △백령 20도 △울릉·독도 21도 등이다.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7도 △강릉 27도 △대전 28도 △청주 28도 △대구 30도 △광주 29도 △전주 28도 △부산 26도 △제주 25도 △백령 21도 △울릉·독도 23도 등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부산·울산·경남의 경우 '나쁨' 수준을,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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