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전남 농수산물…23일 '서울광장'서 직거래장터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9 10:53:17

전남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495개 품목 판매 예정
일정 금액 구매 시 쿠폰 환급 '페이백' 이벤트 진행

전라남도가 주최·주관하고 전남 22개 시·군이 후원하는 '2023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가 오는 23일~25일까지 사흘동안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달 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전라남도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전남 농산물로 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전남도 제공]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전라남도 직거래장터 싸게(빨리) 오쇼'란 슬로건으로 전남의 우수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된다.

 

전남 각 지자체가 추천한 95개 업체가 참여해 사과, 배, 단감, 녹차, 김, 미역, 다시마 등 우수 농수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만든 가공식품 등 495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시중 가격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전남 농수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관 외에도 관광·청년농업·전통주·귀농과 귀촌·브랜드 쌀을 알리는 전남 홍보관, 전남 음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요리가무 이벤트와 김장철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남도 김장대전이 개최된다.

 

또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쿠폰으로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 등 모두 110여 개 판매 부스 등이 설치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 2023 전남 직거래장터 큰잔치 포스터 [전남도 제공]

 

23일 개장식에는 지난 6월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5개 전통주에 대한 시상을 비롯해 전남도와 협약을 맺은 뒤 제품을 개발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4개 기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열린다.

 

또 지역 공연팀의 공연과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원슈타인, 딘딘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 22개 시군, 총 96개 업체가 구슬땀을 흘려 만든 값진 결과물을 보여주는 자리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인 전남 농수특산물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되고 친환경 1번지 전남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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