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협약-남지청소년문화의집 봉사대회 입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23 10:50:22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 귀뚜라미그룹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성낙인 군수가 김영준 귀뚜라미그룹 부산지사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협약식에는 성낙인 군수와 귀뚜라미 부산지사 김영준 지사장을 비롯해 이현철 차장, 귀뚜라미 창녕대리점 김훈경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창녕군은 관내 중·고등학생 30명을 선발해 추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추천 학생들에게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금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준 지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창녕군의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1985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서 동상 수상

 

▲ 남지청소년문화의집 '밀리미터' 동아리 회원들이 봉사대회 동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명선)는 소속 청소년봉사동아리 '밀리미터'가 제26회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과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청소년 봉사자들을 발굴하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310개 팀, 총 1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밀리미터'는 2023년 결성해 2년째 활동중인 동아리로, 11명의 중학생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동아리 회의를 통해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행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아리 대표 황시현 학생은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고, 즐겁게 활동한 덕에 이렇게 큰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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