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수주 출사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05-30 13:09:46

대우건설은 최상의 조건으로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도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김보현 대표이사가 입찰 과정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시공사 입찰 마감은 다음달 19일이다.

 

▲ 개포 우성 7차 전경. [대우건설 제공]

 

개포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은 기존 14층 15개동 802세대 규모의 단지를 최고 35층 1122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조합 추산 총 6778억 원의 공사비가 예상된다. 뛰어난 학군과 교통환경, 생활인프라 등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개포동의 랜드마크 사업으로 꼽히는 곳이다. 

 

대우건설은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의 수주를 위해서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설계, 마감, 조경 등에서 최고의 사업 조건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인근 재건축 단지들 중에서 교육, 교통, 인프라 등 모든 면에서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수익성보다 조합원의 입장을 우선해 타건설사와는 차별화된 설계와 압도적인 사업조건을 제안한다는 기준을 수립하고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사업을 랜드마크로 시공하기 위해 현대 프랑스 건축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건축 거장인 장 미셸 빌모트와 협력해 단지를 설계할 예정이다. 장 미셸 빌모트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리옹 보자르 미술관, 카타르 도하 이슬람박물관 등 세계 유수의 건축물에 참여했고, 국내에서도 평창동의 가나아트센터, 인천국제공항 등 지역 랜드마크 사업에 참여해 하이엔드 건축 분야의 독보적인 건축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리뉴얼 된 써밋 브랜드를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사업에 강남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하이엔드 시장에서 한차원 높은 브랜드와 상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을 시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개포 우성 7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 회사의 모든 진심과 역량을 담아 대한민국 0.1%의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선보이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며 "오랜 기간 조합원분들의 NEEDS를 함께 고민해 온 만큼 가장 뛰어난 사업조건과 랜드마크 단지 설계로 개포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정점을 찍음으로써 개포 우성 7차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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