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규제혁신위 상설화·공공주택 14.8만 호·한예종 유치'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01 10:50:49
공공주택 매년 3만7000호씩, 임기 내 총 14만8000호 공급
추미애 "실천 가능한 공약, 도민의 행복한 삶 책임 질 것"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규제 혁신 △공정한 주거 △문화 분야 공약 2탄을 공개했다.
규제 혁신을 위해선 경기도 규제혁신위원회를 상설화하고, 위원장에 행정부지사를 당연직으로 임명해 집행력 강화와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책임진다.
또 수도권 내 불균형 해소와 경기북부 지역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위해 경기도 8종 중복 규제에 대한 합리적 개선 대책을 마련한다.
공정한 주거 대책으로는 임기 내 경기 공공주택을 매년 3만7000호 씩, 총 14만8000호를 공급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5000호 △환매조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5000호 △공공분양주택 5000호 △전세임대주택 5000호 △매입임대주택 1만000호 △통합공공 임대주택 5000호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000호 등 매년 3만7000호 씩 공급한다.
경기도형 재건축 클린업(Clean-up) 시스템을 강화하고,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추진과 15분 생활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를 경기권역에 유치하기 위해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예술·기술·교육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추미애 후보는 "추미애 공약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마련했다"며 "1420만 경기도민의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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