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 7개군 상수도 운영지원協 발족-이명락 마늘연구회장 취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8 11:16:48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창녕군 등 경남 7개 군은 26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상수도 운영지원협의회'를 발족하고, 운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경남 7개 기초단체 대표자들이 상수도시설 운영 협력 협약을 맺고 있다. [창녕군 제공]

 

최근 가뭄과 불볕더위, 폭우 등 기후 위기가 가시화되면서 유충 발생과 수도시설 침수 등 예측하지 못한 수도사고 발생 가능 요인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기관 간 상수도시설 운영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이번 협약이 이뤄졌다고 창녕군은 설명했다.

 

협약 체결 기관들은 '상수도 운영지원협의회'를 통해 상수도 운영 전문성과 역량 강화, 상수도 사고 공동 대응 등을 위한 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수도 운영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도사고 대응에 관한 업무편람을 제공하고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정수장 교차 방문과 선진정수장 견학을 시행, 정수장 운영 우수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창녕군마늘연구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성낙인 군수가 창녕군마늘연구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마늘연구회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회장단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5대 회장 노태우 회장이 이임하고 제6대 이명락 회장이 취임한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김재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및 임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명락 신임회장은 "창녕마늘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 안정적인 생산기술 연구 등 더욱 발전하는 마늘연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08년 4월에 결성된 창녕군마늘연구회는 현재 640여 명의 회원을 아우르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국 최대 주산지인 창녕마늘의 경쟁력 향상과 생산 기반 구축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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