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사남면 일반산단에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10억 들여 내년 착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15 11:09:20
산림청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사남면 제1일반산업단지 완충녹지가 산림청의 ‘2024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천제1일반산업단지 완충녹지는 국비 5억, 지방비 5억 등 총 10억 원이 투입돼 내년에 미세먼지 저감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유천마을 사이에 위치한 사업 대상지는 사남면 유천리 927번지 일원 1ha 규모의 녹지다.
미세먼지 저감숲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내 생활권과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조성하는 대규모 숲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주변의 도시숲 조성으로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차단을 통한 건강증진과 함께 나무와 숲이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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