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워너원, 11명 완전체로 다음달 '해피투게더' 출연

권라영

| 2018-10-30 10:39:38

19일 컴백 예정…방송은 다음달 중순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결성된 보이그룹 워너원이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한 가운데, 다음달 전 멤버가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보이그룹 워너원이 다음달 '해피투게더4'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30일 한 매체는 워너원이 다음달 3일 KBS2 '해피투게더4' 녹화에 임한다고 보도했다.

워너원은 다음달 19일 컴백을 확정하고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워너원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4'는 앨범 발매에 맞춰 다음달 중순께 방영될 예정이다.

워너원과 '해피투게더'는 인연이 깊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첫 미니앨범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해피투게더3'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당시 '해피투게더3' 측은 워너원의 방송을 3회에 걸쳐 편성하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대우를 했다.

지난 1월에도 워너원 일부 멤버가 '해피투게더3'를 찾았다. 이어 11일에는 프로그램이 '해피투게더4'로 새단장하면서 멤버 황민현이 스페셜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지난해 초 방영된 '프로듀스 101 시즌2'로 탄생한 워너원은 지난해 8월 미니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싹쓸이했으며 일부 시상식에서는 본상을 받기도 하는 등 가요계를 뒤흔들었다. 

 

▲ 워너원은 다음달 19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러나 워너원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오는 12월 31일 해산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9일 발매하는 새 앨범이 사실상 마지막 앨범이다. 워너원은 '우리의 운명, 그 시작에 대한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지난 24일부터 순차적으로 티저를 공개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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