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정곡면 복지빨래방 탄생-'반값 임대주택' 참여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0-31 10:49:14
경남 의령군 정곡면이 취약계층에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빨래방' 문을 열었다. 이번 정곡면 복지빨래방 개소로 의령군에는 현재 6개의 공공 빨래방이 들어섰다.
이번 정곡면 ‘복지 빨래방’은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발 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의령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그에 따른 특별교부세 4500만 원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복지 빨래방'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가정에서 세탁이 어려운 대형 이불을 수거해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30일 정곡면사무소에 마련된 복지빨래방에 열린 개소식에는 오태완 군수와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의령군지역에는 현재 13개 읍면 중 의령읍, 부림면, 궁류면, 용덕면, 가례면, 정곡면에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공공 ‘빨래방’이 설치돼 있다.
의령군,'청년 반값 임대주택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의령군은 관내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해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청년 반값 임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의 80%(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해 의무 임대기간(2~4년) 인근 시세의 반값으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8일까지다. 참여 희망 빈집 소유자는 지원신청서와 자격 증명서류를 구비해 빈집 소재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청년정책팀에 찾으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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