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한정판 위스키 단독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12-06 11:22:54
롯데면세점은 '글렌알라키 싱글캐스크 2013 11년 PX 혹스헤드'를 인터넷면세점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글렌알라키의 마스터 디스틸러인 '빌리 워커(Billy Walker)'가 직접 엄선한 PX 혹스헤드 캐스크에서 11년간 숙성된 특별한 위스키다. 도수는 62.4%다.
페드로 히메네즈 쉐리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됐다. 건과일, 초콜릿, 스파이스 향이 풍부하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롯데면세점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병입돼 총 168병만 한정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면세점 내 주류 구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류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신규 브랜드 입점, 한정판 상품 런칭, 주류 시음회 개최 등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의 최근 3개월간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2% 증가했으며, 그중 글렌알라키의 매출은 약 130% 증가했다.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내·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 대만 위스키 카발란 제조사인 킹카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면세업계 중 최초이자 단독으로 온라인 채널에서 닷사이 사케를 판매 중이다.
내터잭 위스키, 오쿠하리마 사케, 건물주 전통주 등의 브랜드도 단독 입점했다. 카발란, 더 글렌그란트, 양하 등 인기 브랜드 제품을 인터넷면세점에서 할인 판매 중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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