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11월2일 수동면 사과축제-상하수도 국도비 257억 확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23 12:17:35

경남 함양군 수동면의 가을 페스티벌 '제9회 사과축제'가 11월 2일 도북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 제9회 수동 사과축제 리플릿

 

수동사과축제위원회(위원장 권길현) 주관으로 수동면 도북마을 200ha 규모의 사과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사과축제는 농·특산물 판매, 깜짝 경매, 달인대회(사과길게깎기·빨리먹기), 사과따기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는 '사과 길게깎기'와 '사과 빨리먹기' 대회는 행사 당일 희망자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먹거리장터에서는 수동면 도북마을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사과막걸리, 육개장, 부침개 등을 맛볼 수 있다.

 

"2025년도 상·하수도 사업소 국·도비 257억 원 확보"


▲ 진병영 군수가 정수장에서 수돗물을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2025년도 상·하수도사업소의 4개 분야, 24개 상·하수도 사업에 국·도비 예산 25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상·하수도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소규모 급수시설 189개 소 유지·관리 10억 상수도 개발 사업 7개 소 88억 정수장 관리 2개 소 3억 하수도 설치 및 정비 8개 소 156억 원 등이다. 올해보다 신규사업 5개 소 27억 포함해 169% 증가한 수준이다.

 

함양군은 양질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를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남도는 물론 환경부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상·하수도 사업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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