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조지아 현지 의사 초청 세미나 성황리 개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4-10-02 11:15:51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유럽 조지아 현지 의사를 초청해 'Medytox Expert Day for Georgia(MED for Georgia)'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피부과 전문의를 포함한 25명의 현지 의사들이 참석했고, cGMP 기준으로 설계된 메디톡스 오송 2공장 견학과 오송 3공장의 톡신, 필러 시설 투어, 실무(Hands-on) 워크샵, 파트너사 미팅, 갈라 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난 9월 23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됐다.
특히,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한 이론 강연을 통해 현지 의사들과 국내외 시술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를 통한 라이브 데모 세션을 진행해 현지 의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조지아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공급하기 시작해 1년만에 점유율 약 23%를 달성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장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를 위해 계열사 뉴메코의 톡신 제제 '뉴럭스'의 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지아 현지 전문가들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지난해 진출한 뉴라미스와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 현지 등록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현지 의사들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메디톡스 제품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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