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도민체전 경기장 안전점검-합천군보건소 고향사랑 교차 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11 00:05:58

창녕군은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 9일부터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민관 합동팀이 경기장 소방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종목별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는 시설별로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창녕군·합천군 보건소,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 창녕군보건소와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서로 참여한 뒤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보건소는 9일, 합천군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양 지자체 보건소 직원 각 55명, 총 110명이 함께했다. 

 

창녕군보건소는 2024년부터 합천군보건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호 기부는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담은 뜻깊은 실천"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참여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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