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이면 내 집 마련'…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눈길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4-06-27 10:38:36

500만원外 잔여 계약금 신용대출…중도금 전액 무이자
항만·철도·공항 등 새만금 SOC 본격화, 대표적 수혜단지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의 금융혜택을 한층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약금 중 500만 원만 납부하면 나머지 신용대출을 받아 입주할 수 있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대출이 제공되기 때문에 수분양자 이자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새만금 SOC(사회간접자본) 사업 대표적 수혜 단지로 꼽힌다. 현재 △새만금신항 항만개발 사업(2026년 완공 계왹)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사업(2027년 개통 계획) △새만금국제공항 개발사업(2029년 개항 계획) 등의 국책사업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LG화학, LS그룹, 두산퓨얼셀 등 국내 기업을 비롯해 중국 이차전지 기업 등 외국계 기업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고 있다. 지금가지 투자금액이 10조 원을 넘을 정도로 투자가 몰리자 정부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7개 공구를 조기에 조성하려는 계획도 세웠다.

 

▲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이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3억5000만~3억9000만 원선이다. 근처에서 2021년 10월 입주한 '더샵 디오션시티'의 전용면적 84㎡가 올해 4월 4억34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4000만 원 이상 낮은 가격에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고 청약통장, 거주지역, 주택 소유 등에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을 진행하더라도 주택수에 포함이 되지 않아 무주택 계약자들은 무주택자 자격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거주의무 기간이 없으며, 전매가 가능한 점도 주목할만 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부동산 상승기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었던 금융혜택"이라며 "꼼꼼한 옥석 가리기가 선행된다면, 기존 청약 포기자들이나 젊은 세대에게는 청약 시장 수요가 감소한 현 시점이 신축 단지를 분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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