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작동요제 성료-전국여자축구대회 31일 킥오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8 15:25:01

경남 창녕군은 26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성낙인 군수가 '새벽별 우포늪 동화'를 부른 최준우 군에게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대회에는 8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 팀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동요의 향연을 펼쳤다. 경연 후에는 전년도 대상팀의 축하공연과 특별 초대팀의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새벽별 우포늪 동화'를 부른 최준우 군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우포늪 체육 한마당'을 부른 은가비중창단, 은상은 '휘휘호호 노래친구'를 부른 별빛하모니중창단이 차지했다. 동상은 '우포늪 숨은 동물찾기'를 부른 맑은소리중창단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새벽별 우포늪 동화'가 노랫말상을, '우포늪 체육 한마당'이 가창지도자상을 받는 등 특별상도 수여됐다.

 

전날 25일에는 '제9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창녕군 관내 유치부 6개 팀과 초등부 8개 팀이 경연을 벌였다. 초등부 금상은 '꽃마을 여행'을 부른 창녕초교, 유치부 금상은 '깜박 별의 초대장'을 부른 창녕여중고 병설 창녕유치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번 '제14회 산토끼와 따오기가 함께하는 창작동요제' 본선 무대는 8월 3일 오전 11시 5분 KNN 채널을 통해 녹화로 방송된다.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31일 창녕스포츠파크서 킥오프

 

▲ 지난해 제23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경기 모습 [창녕군 제공]

 

'제24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31일부터 8월 12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양명석)·창녕군축구협회(회장 이보윤)가 주관하며 창녕군·창녕군의회가 후원하는 해당 대회는 국내 여자축구 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대회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창녕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회에는 △초등부 19개 팀 △중등부 17팀 △고등부 12팀 △대학부 6팀 △일반부 8팀 등 총 62개 팀 2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한다. 조별 예선은 풀리그, 본선의 경우 토너먼트 방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 학부모, 관계자 등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창녕을 찾을 것으로 보고, 여름철 부곡온천 관광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