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구석구석 문화축제'…첫 행사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30 12:28:20
경남 산청군은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석구석 문화축제'의 첫 행사인 '이쁘동이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 ▲ 29일 산청읍에서 열린 구석구석 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모습 [산청군 제공]
지난 29일 열린 이번 행사는 산청문화원 주관으로 산청읍 일원을 한 바퀴 도는 거리퍼레이드로 진행됐다.
특히 산청고교 학생들은 과거급제자 행차를 재현하며 군청과 군의회, 경찰서, 교육지원청들을 순회하며 상소문을 낭독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구석구석 문화축제가 문화소외계층과 군민 마음에 문화의 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 진행할 행사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문화원은 2023년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 문화가있는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공모에 선정됐다.
8월에는 어르신 위한 '두근두근 청춘문화축제', 9월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어울림 문화축제', 10월에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산청 구석구석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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