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전 충남지사, 징역 3년6개월 확정

박지은

| 2019-09-09 10:35:10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54)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형이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처벌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지난 2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은 후 법정 구속돼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뉴시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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